제목 최악의 어린이날
작성일 2021.05.06 조회수 343
이번에 정말 아이들에게 최악의 어린이날을 보내게 했습니다.
집앞 새빛공원에 아침부터 행사를 한다며 파라솔을 설치하더군요
아이들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집앞의 공원이기에 행사를 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평소에도 자주가는 공원이기에 도시락을 싸들고 찾아갔는데
사전신청하지 않은사람은 참여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당일 신청을 하겠다고 하니.. 그것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고 사전신청한사람만 들어올수 있다니.. 그것도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공원에서
아이들 차별하는것도아니고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 입니까?
보도자료에는 광명시 곳곳에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하여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였다고 하는데
무슨기준으로 그런 보도를 내는거죠?

오히려 평소보다 공원을 통제하여 더 불편만 주었습니다. 또한 우리아이들은 가드레인 밖에서 지켜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럴려면 조용한곳에서 그 사전신청한 아이들만 모아놓고 하지 왜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그렇게 진행하는거죠?

당일 울면서 돌아가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망쳐놓은 어린이날 어쩌실꺼죠? 코로나로 인한 방역떄문이라고 계속 이야기 하면서
현장 담당자들은 자기네들 책임 아니고 권한없고 정부에서 그러라고 했기때문에 이런다.
정부에 이야기 하라는 등 정맟 무책임한 말만 늘어놓는데 너무 한심하더군요

앞으로 이렇게 진행하려면 정말 조용한곳에서 소수의 아이들만 모아놓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여러아이들한테 상처주지마세요